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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09 (13:34:14)
글제목
2017년 정유년 시무사
2017년 새해....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리며 지난 해를 되돌아 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을 겪으며 일년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족한 자질을 가진 사람을 국가의 리더로 잘 못 선택한 후유증으로 온 국민이 자괴감을 느끼고, 한때는 재능을 인정받았던 인재들의 거짓말로 점철된 추레한 모습을 T.V로 보며, 무엇이 저들을 저 지경으로 만들었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한때는 정의를 외쳤던 저들의 초심은 조금은 진심 이었을텐데 바르지 못한  가치관 때문에 사소한 유혹에 조금씩 물들어 어느순간 모든 것을 잃고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나의 가치관의 뿌리는 확고한지, 무슨 일이 있어도 이것만은 하지 않겠다는 나름의 기준은 있는지, 또 그것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기관의 책임을 맡고 있는 리더로서의 내 자신을 다시금 되돌아 보며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6년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SLS 는 전년도와 비교해 30% 이상의 매출 및 이익신장을 이루었고 6월말에는 코넥스 시장에 상장되었으며,,회사의 미래를 담당하고 있는 유전체연구소의 CGMP 시설 또한 식약처 승인을 완료하여 제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었고,나노금속을 이용한 multiplex 진단기술로 신의료기술 신청을 하는 등 년초의 목표를 착실히 이루어 냈습니다.
선함의원(SQLab) 또한 전년도에 비해 20% 이상의 매출 성장과 아울러 개원이래 최초로 흑자로 전환됨으로써 안정화된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짧은 동안에 급성장을 이루느라 두 기관 모두 성장통을 겪으며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한 직원들의 이직이 빈번했지만, 팀의 리더들이 직원들을 독려하고 솔선수범함으로써 이 또한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SQLab 의 경우,비록 경쟁자들에 비해 역사가 짧고 아직은 힘이 약하지만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길수 있는것은, 약하다는것을 인정하고 강한 것을 끊임없이 연구함으로써 이길수 있는 묘법을 찾는 지혜가 나오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더 나아지고자 하는 간절함과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음을 마음속에 다시한번 새기며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을 다해  감사 드립니다.

새해 우리나라 경제상황은 전년도에 이어 불황에 의한 저성장과 경기침체가 지속될 전망이며,10년 주기의 금융위기가 도래한다는 가설에 더해 국민들의 중간층 연령이 40세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등 작년에 비해 여건이 더 좋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SLS 는 2018년 코스닥 상장을 위해 올해 25억의 이익목표를 계획하였으며, 이를 위해 유전체 연구소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개발과제에 속도를 더 하고 상반기 안에 allergy rapid kit를 상용화 시켜려고  합니다. SQLab 역시 올해도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대형기관과의 차별화를 위해 부가가치가 큰 항목들을 개발하고 고객을 다양화 하는 등 사업의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이를 이루려면 인원 안정화가 급선무이므로 인원 수급을 포함한 근무여건을 개선시키고 초급 및 하위직 급여를 우선적으로 상향시킬 것입니다.

저성장의 경제 여건 속에서 우리의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려면 노력(input) 과 아울러 성과(output,performance)를 높여야만 합니다. 성과를 높이려면 우선 각자의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역량이라 함은 현재 나의 업무성과에 도움을 주는 것들을 말하며 여기에는 지식(knowledge), 기술(skill), 태도(attitude) 가포함됩니다. 지식이란 각자의 업무와 관련된 전문적인 정보들을 의미하며, 기술은 훈련을 통해 얻게되는 업무수행 능력으로 꾸준한 반복 연습을 통해 그 수준을 높일수 있습니다. 태도는 업무수행 중 나타나는 행동으로 어려움이나 실패에 굴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의미합니다. 이 세가지는 덧샘의 관계가 아닌 곱셈의 관계로서 어느것 하나라도  부족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역량을 개선시키고자 할때는 항상 내가 개인적으로 달성해야 할 성과 목표에서 출발하고, 자신만의 구체적인 목표달성 기준을 만들어 일하는 중간중간 수시로 점검해야만 역량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새해 덕담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주고 받는 말이 ‘행복한 한해 되세요’ 입니다.
직장일을 하면서 행복한 마음이 들때는 언제일까요? 저는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재미와 열정을 느낄때라 생각합니다. 즉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가치있다고 느낄 때,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내 스스로 방향에 대한 선택권이 있다고 느끼며 일할 때,  내 일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갖고  있다고 느낄 때 그리고 매일 조금씩 내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며 일할때가 아닐지요?

이런 의미에서 2017년 우리의 key word 는 trust, pride, fun 으로 정하려 합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소통을 통해 서로를 신뢰하고, 각자가 책임지고 있는 업무와 속해 있는 조직에 자부심을 느끼며, 강한 동료애로 서로를 격려하며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면,생각지도 못한 기회들이 수시로 우리앞에 다가와 머지않아 우리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2017년은 정유년 붉은닭의 해입니다.
닭은 12지 동물 중 유일하게 날개를 갖고 있으며 귀와 눈이 밝은 동물이라 합니다. 닭의 강점을 본받아 동료와 직원들의 말에서 기쁨과 슬픔을 느끼고, 서로의 눈빛을 통해 마음을 나누며 올 한해도 힘차게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합시다.
(주) SLS , 선함 가족 여러분, 올해도 건강하십시오.
                         
                                              2017년 새해 아침  문 해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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