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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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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메사르탄' 제네릭 대량 등재에 약값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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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자 급여등재…오리지널 인하 예정고시 곧 나올듯


최은택 기자 (etchoi@dreamdrug.com) 2011-04-22 06:49:58 


올메사르탄 제네릭들이 무더기로 다음달 급여목록에 등재된다. 동시 등재품목 수가 많다보니 약값도 반토막났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로 올메사르탄 10mg 13개, 20mg 54개, 40mg 7개 등 단일제 74개 품목이 동시 등재된다.

또 같은 날 올메사르탄과 이뇨제 복합제도 34개 품목이 급여 목록에 오른다.

제약사들의 올메사르탄 제네릭 개발 과다 경쟁은 낮은 보험 상한가로 이어졌다.

지난해 2월부터 시행된 새 산정기준에 따라 동시 급여 신청된 품목은 각기 월을 달리한 것으로 가정해 산출된 값의 산술평균을 일괄 적용하기 때문이다.

현행 기준은 또 퍼스트 제네릭 가격이 너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리지널 가격대비 54.4% 수준을 저지선으로 설정해 뒀다. 기준 갯수는 12개다.

동시 등재품목이 11개 이하인 경우는 산술평균, 12개 이상은 오리지널 대비 54.4% 가격이 적용된다.

실제 13개 품목이 등재되는 10mg은 현행 약가의 54.4%인 281원, 54개인 20mg은 422원으로 결정됐다.

34개 품목이 동시 결정신청된 올메사르탄과 이뇨제 복합제 또한 424원으로 사실상 반토막 났다.

반면 7개가 등재되는 40mg은 산술평균이 적용돼 65.1% 수준인 618원에 책정됐다.

이 같이 수십품목이 동시 등재돼 퍼스트 제네릭 약가가 반토막 난 사례는 지난해 조인스, 헵세라를 시작으로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제네릭이 등재됨에 따라 다음달에는 오리지널인 올메텍과 올메텍플러스에 대한 약가인하 예정고시가 나올 전망이다.

하지만 적용시점은 적어도 2013년 9월 이후가 될 공산이 크다.

식약청 특허인포맥스 자료를 보면, 올메텍 단일제의 특허만료 시기는 2013년 9월15일이다.

또 올메텍플러스는 조성물특허까지 등록돼 2021년 11월19일로 8년이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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