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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1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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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아모잘탄, 제네릭-리피논 리딩품목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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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개량신약-제네릭 청구액 분석(단위=억)





개량신약-아모잘탄, 제네릭-리피논 리딩품목 등극

개량신약·제네릭 상반기 청구액 분석, 1위 제품 모두 교체
 


가인호 기자 (leejj@dreamdrug.com) 2011-09-14 12:24:54 




ARB+CCB 복합제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한미약품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이 상반기 개량신약 리딩품목에 등극하며 세대교페를 주도했다.

대웅제약이 개발한 항궤양 개량신약 알비스는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아모잘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제네릭 부문에서는 오랫동안 1위 자리를 이어갔던 플라빅스 제네릭을 누르고 리피토 제네릭인 동아제약 ‘리피논’이 상반기 가장 높은 청구금액 비중을 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11년 상반기 개량신약-제네릭 EDI 청구액현황'에 따르면

한미약품 ‘아모잘탄’이 전년대비 54% 성장한 290억원을 청구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모잘탄은 한미약품의 실적 하락속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면서 효자품목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모잘탄은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올해 청구액 600억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 알비스도 10% 성장을 견인했지만 아모잘탄에 밀려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알비스는 자체

개발한 이중핵정 기술, 3개 약물의 효과 극대화, 2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 하던 불편 해소 등을 통해

처방을 크게 늘리며 최근 몇 년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노바스크 개량신약인 ‘아모디핀’과 ‘오로디핀’은 각각 20.9%, 5.9% 실적이 하락하면서 암로디핀 개량신약

하향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줄곧 개량신약 1위 자리를 지켰던 한미약품 아모디핀은 복합제 아모잘탄의 제품 스위치 등으로

청구액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개량신약 5개 품목만이 상위 청구액 300대 품목안에 진입,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대신 차선책으로

개량신약 분야를 꾸준히 두드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기대만큼의 성적표를 받아들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네릭 군에서는 리피토 제네릭이 강세를 보였다. 동아제약의 리피논은 올 상반기 235억원을 청구하며

플라비톨과 플래리스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이같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500억원대 제네릭 탄생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년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플라빅스 제네릭 양대 산맥인 ‘플라비톨’과 ‘플래리스’는 청구 금액이

늘었지만 리피논 상승세는 막지 못했다.

그동안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렸던 유한양행 ‘아토르바’는 189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가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또 다른 리피토 제네릭인 종근당의 ‘리피로우’는 40%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300억원대 대형품목

등극을 예약했다.

이로써 리피토 제네릭인 ‘리피논’, ‘아토르바’, ‘아토르바’는 플라빅스 제네릭인 ‘플라비톨’, ‘플래리스’처럼

본격적인 경쟁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상반기 청구액 300위권에 안에 포진한 제네릭은 ‘큐란’, ‘아스트릭스’, ‘카니틸’, ‘아크로펜’ 등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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